안씨가훈

안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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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짜리 가훈이라면 대체 어떤 책일까?

중국을 비롯해서 동양 전통사회에서 ‘가훈’하면 이 책을 꼽을 정도로, 무려 1,400여 년에 걸쳐 널리 읽혀 온 책이 바로 『안씨가훈』이다. 책이름은 “안씨 집안에 이어지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가훈’은 선조가 후손에게 남겨 주는 것으로 일종의 가족 사이의 합의와 약속이다. 이 책이 지금까지 널리 읽힌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은이의 가르침이 갖고 있는 시대를 훨씬 뛰어넘는 보편성 때문이다. 혼란기를 거치면서 한 가족이 겪어야만 했던 삶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공감의 바탕이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명문대가에서 읽혀온 가정교육 훈육서
혼란기를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치는 가훈서의 최고 고전

가정의 해체 위기에 직면한 현대인들이 자녀의 인생 앞에 꼭 놓아주어야 할 가훈서의 최고 고전이다. 중국 명문대가 문벌 귀족들이 자녀를 훈육함에 있어 반드시 읽도록 했던 책으로 혼란의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도가 세세히 기록되어 있다. 중국 역대 왕조와 명문대가에서 대를 이어 전해온 가훈서의 최고 고전으로, 중국 역사상 최대의 혼란기인 위진남북조시대에 무명선비인 안지추(顔之推)가 쓴 일종의 훈육서이다. 격변의 시대를 힘들게 살았던 안지추가 자손들에게 혼란기를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치기 위해 집필한 이 책은, 전란과 빈곤의 고통을 몸으로 부딪치며 살았던 한 지식인의 체험적 인생론과 고금을 넘나드는 지혜가 생생히 살아 있어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며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 안지추는 특히 세상이 혼란스럽고 살림이 어려울수록 더욱 중요시되는 되는 것은 가정 도덕의 확립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시종일관 인간 존재의 바탕인 가정의 화평한 질서와 집안의 기둥인 아버지의 권한을 강조하고 있어 부권의 상실은 물론이고 가정의 해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깨우침을 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안지추

중국 육조 말기의 학자고, 산동성 출신으로 자는 개(介)이다. 전란고 귀족사회 해체 시대에 전국을 방랑하며 여러 왕조를 섬겼다. 혼란의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 도덕의 확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고, 이 책 『안씨가훈』을 집필하였다. 후에 중국의 역대 왕조와 명문대가에 대를 이어 전해진 이 책은 격조 높은 훈육서로서뿐만 아니라 육조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로 널리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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