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그린 위의 챔피언이 된 완도 섬 소년

유정원 / 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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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소년의 가슴에 붙은 불씨

모든 사람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에 열병을 앓게 하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계기입니다. 골프의 ‘골’자도 모르는 섬 소년 최경주가 처음 휘둘러 본 골프채는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골프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도 최경주 선수의 이야기를 읽으면 배울 점이 생깁니다. 최경주 선수가 꾸는 꿈의 방식이 그것입니다. 최경주 선수는 단순히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골프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고, 그것을 이루고 난 후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골프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진출하겠다는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꿈을 계속 키워나가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바로 이 책이 말하려고 하는 바입니다.

빈 잔과 계단 그리고 잡초

최경주 선수는 골프 실력 못지않게 멋진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첫 번째가 빈 잔의 철학입니다. 항상 스스로를 비워놓고 있어야 새롭고 의미 있는 일로 채울 수 있다는 뜻이고, 자만하지 않겠다는 뜻도 됩니다. 스스로가 비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다음 목표를 잡고 전진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다음은 계단의 철학입니다.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든 계단을 밟듯이 차근차근 올라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다보면 누구든지 정상을 밟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잡초의 철학입니다. 온실 속의 작물을 비료도 주고 따뜻하게 돌봐주지만 자칫 비바람이 몰아치면 모두 죽고 마는데, 푸대접을 받았던 잡초는 스스로 잘 자랍니다. 스스로를 단련하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은 이 모든 교훈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유정원

건국대 철학과와 미국 윌리엄 제스업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샌 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딴 후 중앙일보, 파이낸셜뉴스, 아시아경제, 아시아투데이에서 국제부 기자로 주로 활동했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요르단, 아프가니스탄, 일본, 중국 등 세계 방방곳곳을 취재 다니면서 다채로운 이야기보따리를 준비하였답니다. 특히 미국에서 활동하는 최경주 선수의 이야기를 취재하며,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에게 꿈을 나누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어린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은 미국에서 머물며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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