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모든 역사: 한국사

이종하 / 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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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3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책 속으로]

박혁거세는 자라면서 매우 영특한 면을 보였다. 마을의 촌장들은 이 아이가 13세 되던 해 임금으로 삼았다. 당시에 양산촌, 고허촌, 진지촌, 대수촌, 가리촌, 고야촌 등 여섯 마을이 있었는데, 통일된 왕국의 국호는 서라벌이라 하였다. 한편 기원전 53년 1월 용龍 한 마리가 알영정閼英井이라는 우물에 나타나 여자아이를 낳았다. 우물 이름을 따서 알영이라 하였는데, 후에 혁거세가 왕비로 맞아들여 알영 부인閼英夫人이라 하였다. - p18

박노해는 1983년 「시다의 꿈」을 발표하면서 노동자 시인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마침내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펴냈다. 그의 첫 시집은 군사 정부의 금서 조치에도 100만 부 가까이 판매되는 등 한국 사회와 문단을 뒤흔들었다. 그 후 ‘얼굴 없는 시인’으로 불리면서 80년대를 관통하는 뜨거운 상징과 실천 노동자의 전범으로 떠올랐다. 이때부터 박노해는 군사 정부의 표적이 되었다. - p113

『태종실록』은 원명이 『태종공정대왕실록』이었는데 즉위년 기사는 『정종실록』에 수록되었다. 처음 실록 편찬의 책임자는 변계량이었지만 변계랑이 도중에 사망하여 황희와 맹사성이 그 직을 이어 받았다. 이 책은 편찬을 시작한 지 8년 만인 1431년 3월 17일에 비로소 작업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정도전과 박포의 난에 관한 기사의 착오로 1442년 『태조실록』과 함께 다시 수정되었다.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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