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을 신고 휠체어를 밀다

하타케야마 오리에 / 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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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일본 비즈니스북 신인상 ‘프로듀서 특별상’ 수상작】

★ NHK, BS후지, 아사히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방송된 화제의 인물
★ 아사히신문 등 다수의 유명 언론에 소개된 모자의 감동 스토리
★ 눈물과 함께 살아갈 힘이 솟아난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출간한 특별한 에세이】
★ 괜찮아.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100배 대단해!
★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
★ 숨이 멎을 정도로 몰두해서 단숨에 다 읽었다!

지금으로부터 24년 전. 저자는 가족 안에서 자리를 찾지 못한 상태였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언과 폭력이 무서워서, 부모님이 생각하는 ‘좋은 딸’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마음속으로 늘 경멸하고 있었다. 무엇을 위해 태어난 걸까.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을까. 답을 찾지 못한 채 그저 반복되는 나날을 의미 없이 보내고 있었다.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나답게 살고 싶어. 그래서 당시 만 열아홉 살의 저자는 ‘임신’이라는 단어를 들이밀고, 당황하는 부모님을 뒤로 한 채 집을 뛰쳐나왔다.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아들은 중증의 뇌성마비였다. 젊은 나이에 엄마가 된 저자는 항상 불안했다. 아이에 대한 사랑 같은 건 언제 어떻게 배우는 걸까. 부모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일까, 타고나는 것일까. 저자는 아들이 걷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에서 ‘우리 아이도 분명 언젠가는 걸을 것이다.’라는 절실한 희망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걸을 수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일까?
걸을 수 없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을까?
걸을 수 없는 아이에게는, 그리고 걸을 수 있게 해줄 수 없는 나에게는 앞날이 없을까?

그로부터 24년 후, 저자의 가족은 평범한 4인 가족이다. 세 살 연상의 샐러리맨인 남편과 스물세 살의 아들. 열 살 터울의 딸. 다만, 저자가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내일은 오늘보다 희망으로 가득찰 것이다.

저자 소개 - 하타케야마 오리에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생. 중증 뇌성마비 아들과 생활하면서 능력개발 사업에 12년간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장애아들을 위한 ‘오감 치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6월에는 아들과 함께 사단법인 〈HI FIVE〉를 설립하여 간호·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하고 있으며, 장애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강연을 통해 ‘미소’와 ‘자신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아들과의 활동이 NHK, BS후지, 아사히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었고, 아사히신문 등 다수의 유명 언론에 인터뷰와 스토리가 다양하게 보도되었다. 또 패션잡지에도 소개되어 ‘장애를 가진 엄마의 이미지와는 다르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남편, 중증뇌성마비 아들과 열 살 터울의 딸과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SNS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서는 2022년 제1회 일본 비즈니스북 신인상 공모에서 프로듀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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