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불씨. 1-2권

도몬 후유지 / 굿인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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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특징

① 흥미로운 일화가 삽입된 소설 리더학(學)
우에스기 요잔(1751∼1822)의 일대기는 정치인에서부터 기업 CEO, 작은 단체의 장 그리고 회사내 작은 부서원들 및 1대1의 만남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다. 이 책이 출간되었던 당시 일본에서는 요잔의 경영기법을 받아들여 경영 혁신에 성공한 히타치조선의 후지이 요시히로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후지이는 엔고와 조선 불황으로 2년 동안 1천80억 엔의 적자를 기록한 히타치조선에서 과감한 경영혁신을 벌여 1994년 3월기 결산에서는 최고의 경영이익을 올려 화제가 됐다.
② 실재했던 인물과 사건
일본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 250년 전 시작된 개혁의 불씨는 수세기가 흘러도 아직도 타오르고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③ 변화의 물결-우리의 상황과 비슷
소설의 등장인물과 활동무대를 독자가 속한 환경의 그것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다. 요네자와 번을 하나의 기업이나 단체, 나아가 국가 단위로, 번주를 최고경영자나 단체의 장으로, 개혁의 주체세력인 ?찬밥파?나 수구세력인 중신들을 관리자층으로 간주하여 보면 이해가 쉽고 재미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는 독자가 회사의 경영자나 관리자, 혹은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욕을 가진 어떤 사람이건 간에 유용한 시사점을 찾게 되고, 그 점이 바로 일본과 한국에서 130부 이상 팔렸던 원인이다.
④ 읽는 포인트
주인공 우에스기 요잔의 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 과연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보면서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된다. 무엇보다도 우에스기 요잔의 순수하면서도 철저한 개혁이념과 굽히지 않는 강인한 추진의지, 그리고 일선에서 개혁이념을 실체화시켰던 개혁 주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 이 책의 주인공
우에스기 요잔(上杉鷹山, 1751~1822) ]

일본 에도시대 후반기 요네자와 번(藩)의 번주(藩主). 규슈의 작은 영주집안에서 출생하였으나 아홉 살에 아들을 얻지 못한 우에스기 집안의 양자로 들어가 선천적 장애인인 장녀 요시와 결혼했다. 우에스기는 9대째 일본 동북지방의 요네자와 번을 다스려왔던 집안. 15세의 나이(1767년)로 번주에 올라, 2년 뒤 소설에서처럼 정치개혁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35세 때 번주에서 은퇴했다가 수구세력에 의해 번의 정치가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을 보고 다시 정치의 전면에 복귀하기도 했다.
?백성을 위해서 존재하는 번주이어야 하고, 번주를 위해서 백성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요잔의 개혁신념은 <전국(?國)의 사(辭)>라는 이름으로 후세에 전하고 있다. 파탄직전의 요네자와 번을 에도막부 최고의 번으로 탈바꿈시킨 그의 여러 정책들은 현재까지도 요네자와 관청에 붙어 있으며, 일본 기업들의 기업강령이 되기도 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일본인이라고 꼽은 바 있으며, 아사히신문(朝日)이 최근 실시한 〈지난 1000년 동안 일본을 빛낸 최고 경제인〉설문조사에서 5위를,〈최고 정치인〉에서 15위를 차지하였다.
일본 요네자와 시에서는 산업부흥에 의해 번재정을 고쳐 세워, 오늘의 요네자와의 정신 풍토를 쌓아 올린 명군 우에스기 요잔을 기리는 축제를 매년 9월에 열고 있으며 그의 자취를 찾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소설의 시대배경
에도시대(1603~1867)

이 이야기는 에도시대(1603~1867)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에도시대란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뒤를 이어 천하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17세기 초엽 에도(도쿄)에 막부를 설치한 이후 약 260년간의 통치시기를 일컫는다. 막(幕)은 중앙행정기구로 장군들에 의해 장악되고, 번(藩)은 지방자치기구로 지방영주가 통치하고 있었다. 막부는 다이묘가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고 이를 어겼을 때는 영지를 몰수하는 등 엄하게 다스렸으나, 그 규칙 안에서는 영주 나름대로 영지를 지배할 수 있도록 독자적 권한을 부여하였다.
3대 쇼군인 이에미츠는 참근교대제를 만들어 영주의 처자식을 볼모로 잡고 강력한 중앙집권제를 실시하였다. 전체 인구의 76.4%나 되는 농민들을 지배하기 위해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제도를 만들어 최상계급인 무사들이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도록 했다. 18세기에 들어서면서 막번체제는 흔들리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각종의 허례의식이 성행하고 관리들은 뇌물에 빠져 있었다. 전란기간에 주목받던 무사계급들이 말 그대로 토사구팽되어 다량의 실업자군을 형성하고, 민중들은 지배계급의 수탈이 가중함에 따라 궁핍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저자 소개 - 도몬 후유지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도청 등에서 관료로 일하다 1979년 퇴직후 작가로 변신했다. 국내에는 1993년 ‘신한종합연구소’를 통해 동명의 소설(원제: 小設 上杉鷹山)이 소개, 20여만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한국독자들과 인상적인 엇 대면을 하였다. 장기적 불황을 겪었던 일본에서도 기업경영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130만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는 ‘기업소설’의 고전(古典)이다. <불씨>가 인기를 끈 것은 정치권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에서 에도시대의 걸출한 지도자 우에스기 요잔의 ‘경영술’을 타산지석 삼았기 때문. 작가는 조직, 인간, 권력, 부패, 리더십 등 선굵은 주제를 역사속 인물을 통해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내어 국내의 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을 비롯해 <적을 경영하라-명장 17인의 선택과 결단의 리더십>,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남자를 위한 논어-CEO를 위한 경영과 리더십의 교과서>, <사카모토 료마>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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